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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 제작' 만년필에 관심…즉석에서 선물 받아

오픈에어워커이기도 2025. 8. 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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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중,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 방명록 서명에 사용한 만년필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이 대통령은 이 만년필을 즉석에서 선물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펜은 국내에서 수공으로 특별 제작된 만년필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만년필은 대통령의 공식 서명을 위해 약 두 달에 걸쳐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갈색 빛을 띠는 두꺼운 외형이 특징이며, 펜에는 대통령실의 로고가, 펜 케이스에는 태극과 봉황 문양이 각인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명록에 서명하는 이 대통령의 펜을 유심히 지켜보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주 좋은 펜이다", "두께가 마음에 든다"며 칭찬과 함께 어디서 만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답하며, "대통령께서 하시는 아주 어려운 서명에 유용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기꺼이 선물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특별한 선물에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아주 영광스럽게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만년필의 구체적인 제조사나 브랜드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대통령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비매품이라는 점에서 그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일화는 양 정상 간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한 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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