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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13

2024.12.12.목 The Benz owner listened to classical music, and the BMW owner's tas

2024.12.12.목샐러드, 교촌, 설빙, 맥도날드의 음식을 날랐다.그리고 두분을 귀가시켜 드렸다. 벤츠와 Bmw같다.skt타워 진출입로 벽을 보호하려는 연석 때문에 좁지 않은 길이 좁게 느껴져서 땀이 났다. 벤츠오너는 클래식을 들었고 비엠더블유 오너는 나와 비슷한 취향의 노래를 들었다. 대리기사 시즌이다. 두건이 가능해졌다.December 12, 2024, ThursdayI delivered food from Salad, Kyochon, Sulbing, and McDonald's.And I drove two people home. They seemed to be driving a Benz and a BMW.The curb, meant to protect the walls of the SKT Towe..

운동 2024.12.17

Tuesday, December 11, 2024

2024.12.11. 화요일법원 방청을 다녀오면서 야근이 생겼고 뜻밖의 전화통화 40분으로 배달일을 못 갔다. 토익시험과 수능시험을 치르는 것 보다 에너지를 더 쏟았다. 재판부와 재판부였던 변호인들과 돈많은 사람들 간의 형식적 갖춤의 자리라는 느낌을 받아 씁쓸했다. 그러나 나는 직장인 아닌가. 이렇게 대응하면 이런 결과를 얻는다는 교훈만 챙기면 된다.그리고 미사강변효성해링턴플레이스엔에이치에프아파트라는 놀라운 이름의 주거지까지 신세계본점에서 근무하시는 손님을 안전하게 귀가시켜 드렸다. 주차장 가는법을 찾느라 살짝 애를 먹었다. 다중 접객시설은 영업시간이 종료되면 출입구찾기가 더 어렵다. 많은 출입구가 있고 그 중 하나만 열어놓으니까.기아의 k8이고 9만킬로 정도 달린 차였는데 9만 달린 국산 중형차 느낌 ..

운동 2024.12.13

Monday, December 9th, 2024: Luckily, I got a call near my house and drove a Toyo

Monday, December 9th, 2024A day without Coupang Eats missions. As I got on my bike, I thought that Yoon Suk-yeol would be dragged out by stock investors before the frustrating National Assembly members, like those from the Democratic Party. Then, I opened the convenient Baemin app. What I remember most is the malatang. It's unsuitable for delivery. Every time I delivered multiple malatang orders..

카테고리 없음 2024.12.10

2024. 12. 03. 화요일 Yoon Seok-yeol has declared martial law. Is this a dream?

2024. 12. 03. 화요일오늘은 늦잠을 잤다. 그래도 겨우 늦지 않게 출근할 수 있었는데, 놀랍게도 지하철 고장으로 상일동에서 전동차가 교체 됐다. 당연히 지각. 그나마 면도는 했고, 머리는 안감았다. 반팔셔츠는 구겨져 있었고, 오늘따라 보스의 호출. 신문과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연봉의 몇프로 같은 것은 아녔지만, 인센티브를 주시겠다고 하셨다. 나의 직속 보스와 셋이서 어떻게 나눠야 마음의 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까 하는 생각만 했다. 점심에도 직속 보스를 모셔야 해서 일을 못했다. 그리고 점심에 사주신 샌드위치를 다른 층 화장실에서 먹고 쿠팡앱을 켰다. 오늘도 미션을 달성할 수 있을까. 어제처럼 11건을 하면 한계에 다다를까 궁금해하며 앱을 실행시켰다. 그리고 따릉이가 있는 곳으로 총총 걸어갔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04

14천 킬로 달린 기아의 신형 k5를 운전해 본 2024. 11. 29. 금요일 밤

오늘은 배달의민족앱을 통해 손님들에게 파스타, 햄버거, 떡볶이, 중식, 햄버거, 김밥, 낙지, 햄버거, 족발, 멕시코 음식을 전달해 드렸다. 모두 10건으로 건당 평균단가가 55백 원. 최고단가 70백 원, 최저단가 39백 원의 대가를 얻었다. 게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 배민에서 배달미션 보너스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15천 원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었다. 쿠팡은 켤 겨를이 없었고, 처음 시작할 때 눈비가 내리고 있어서 옷이 망가질 것을 우려해 원드브레이커만 걸쳤는데 마지막엔 저체온 초기증상으로 못 견디고 편의점으로 피신해 컵라면(새우탕면)을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몸을 녹였다. 그리고 사무실로 복귀 후 세수 양치와 몸을 마저 녹인 후 카카오 대리가사 앱을 켰는데 오늘도 콜이 많다. 고를 수 있는 충분한..

카테고리 없음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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