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만km 넘어선 수입차, 국산차와 정말 차이가 없을까? (아우디 시승기)

오픈에어워커이기도 2025. 8. 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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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14만킬로를 주행한 차를 시승하며
국제빌딩에서 자양동까지 손님 두분을 모셨다.
경유 손님을 포함해서
24천원.
만족스런 가격은 아녔지만,
순식간에 없어지는
만족스런 콜은 잡을수도 없다.

후딱 모시고 건대나 성수 혹은 자영 천호 쪽에서
손을 최소 한번 이상은 더 모셔야겠다는 계획으로 잡았는데,

한명은 카페에 한명은 화장실에 있어
같이 주차장 내려가는것도 쉽지 않았고
국제빌딩은 엘리베이터식 주차장이라
셋이서 엘베를 타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오는 것도
내 멘탈을 어지럽혔다.

14만을 달린 아우디는 날 실망시켰다.
제동 세팅인지 사용감 때문인지
브레이크 반응성에서 매우 이질감이 느껴졌고
오래된 중형차의 느낌 그대로였다.
십만 이상 주행한 독3사의 여러 차들을 겪어봐도
기아 현대차의 사용감과 유사하거나
이 이하일 경우도 있는것 같다.

을지로입구에서 성수를 경유해 자양까지 가는 경로가 궁금했는데 남산3호터널 방면으로 내려가 명동역 방향으로 우회 후 직진하는 길이었다.

과속을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건만
막판 신호체계를 타겠노라고
살짝 밟은 것이..

운전하면서 또 생각해봤다.

힘든일인가? 힘들지않다.
어려운가? 어렵지 않다.
그럼?
피곤하고
걱정되고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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