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s K5 was comfortable to drive and had a decent ride

 

Tuesday, December 10, 2024

It seems like the season for designated driving is here. Today, I confirmed that it's possible to do 2 trips a day if things go well, and I even completed my first call with 2 stopovers. The overall route was good, and the manners of the passengers getting off at the stopovers were also good. The owner of the K5, which had driven over 90,000 kilometers, lived near Seongdeok High School, the final destination. As expected, Kia's K5 was comfortable to drive and had a decent ride. The Sonata-class Audi of the customer I drove from Jongno to Guui-dong had such a bad ride that it reminded me of the BMW Mini Cooper series. I remember it being a car with about 70,000 kilometers on it, and it was very clean, but I remember the almost compact car-like ride and the brake settings that I couldn't get used to. The latest G80 from Hyundai (with less than 10,000 kilometers) is still the most memorable.

I was curious about the winter outfits and items of people who ride non-profit leisure bikes, so I took a picture of someone passing by. They were wearing a thin padded jacket and workout clothes. I also had concerns about my work clothes, which were neither this nor that, but I thought about getting a set of workout clothes and changing into them, thinking of it as exercise. Of course, that costs money.

If I reduce deliveries to less than 10 and increase the proportion of designated driving, I think I can consistently make over 50,000 won a day. It's difficult to do it 20 days a month, but if I do it about 15 days, it'll be about 750,000 won a month. I need to find a way to earn more than 50,000 won a day in the evenings. When I get home around midnight, I'm busy washing up and going to sleep. I definitely need to sleep for at least 6 hours.

2024. 12. 10. 화요일
대리의 시즌이 온 것 같다. 잘하면 하루 2건도 가능하다는 걸 확인한 이날 최초로 2 경유지 콜까지 수행했다. 전체적인 동선도 좋았고, 경유지에서 내리는 손님들의 매너도 좋았다. 9만여 킬로를 주행한 k5 차주는 마지막 도착지 성덕고 근처에 살고 계셨다. 역시 기아차의 K5는 운전하기에 부담도 없고 승차감도 괜찮았다. 종로에서 구의동까지 모신 손님의 쏘나타급 아우디는 BMW 미니 쿠퍼 시리즈의 차가 연상될 정도로 승차감이 안좋았다. 7만키로 정도 달린 차로 기억하는데 매우 깨끗한 상태지만 거의 경차급 승차감과 적응 안되는 브래이크 세팅이 기억에 남는다. 현대차의 G80 최신형(1만키로 미만 주행)이 여전히 가장 기억에 남는다.
비영리 레저 자전거를 타는 분들의 동절기 복장과 아이템이 궁금했는데, 마침 지나가는 분을 촬영해봤다. 얇은 패딩과 운동복을 입었다. 나도 이도 저도 아닌 근무복장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한벌 차려 입고 갈아입는 생각을 해봤다. 역시 돈이 드는 일.
배달은 10건 미만으로 줄이고 대리 비중을 늘리면 하루 5만원 이상 고정적으로 가능하겠다. 월 20일 하긴 어렵고 15일 정도면 월간 75만원 정도. 저녁 시간 하루 5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일을 찾아야겠다. 자정 전후로 집에 들어가니 씻고 잠자기 바쁘다. 6시간 이상은 무조건 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