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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신할 투자처로 한국에게 기회가 오고 있다 [심층인터뷰] - 상세 요약

오픈에어워커이기도 2025. 3. 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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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신할 투자처로 한국에게 기회가 오고 있다 [심층인터뷰] -  상세 요약

 

 

 

출연: 김프로 (진행), 윤지호 경제평론가, 김한진 이코노미스트

주요 내용: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이 투자처로서 기회를 맞이할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심층 인터뷰.

 

 

 

세부 내용 요약:

 

 

(00:00-01:04) 트럼프 정책과 환율 전망:

 

트럼프의 "약탈당한 되찾아오기" 정책은 주변국을 어렵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평가됨.

현재 한국의 환율 구조는 과거 1200-1300원대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국가 정책의 중심 부재는 "잃어버린 10" 야기할 있다는 우려 제기.

현재 대한민국 시스템은 껍질을 벗기기보다 쌓고 있는 듯하여 희망이 없다는 비관적 견해 제시.

유일한 희망은 한국이 어려워질 단합하고 정신을 차리는 것이라는 언급.

주식 시장은 확신이 의심하고, 의심이 자신감 있게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

작년 , 올해 미국 주식에 대한 확신이 있었지만, 최근 동안 돌아보니 확신의 정점에서 균열이 있었음.

현재 시점은 의심의 계곡으로 향하는 초입 또는 중간 지점일 있다는 분석.

 

 

(01:04-04:18) 현재 시장 상황 진단:

 

김한진 이코노미스트:작년과 사무실 분위기가 다름. 특히 테슬라 주가 급락 (연초 대비 50% 하락). 빅테크 주식 전반적으로 약세.

반면 한국, 중국 주식은 의외로 상승 .

현재 국면은 "과도기" 진단.

미국 증시 하락 요인: 높은 밸류에이션, 불확실성 심화 (트럼프발 관세 정책), 이익 증가율 둔화.

트럼프 관세 정책은 미국 경제 증시에 불확실성을 야기.

미국 금리 하락 달러 약세로 인해 글로벌 자본의 재조정 가능성 의도 포착.

중국, 유럽 등으로 자본이 소폭 이동하는 과도기적 양상.

미국 증시 리더십이 꺾이면 (고점 대비 15-20% 이상 조정 ), 다른 나라 증시도 동반 하락할 가능성 높음.

현재는 과도기이기에 오히려 다른 국가 증시가 반사 이익을 얻거나 저항할 있는 여지가 있음.

미국이 향후 6개월 이상 심각한 경기 침체 신호가 없다면 자본 분산은 긍정적 신호일 있으며, 주가도 심각한 약세장으로 빠지지 않을 있음.

추세 변화로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신중한 입장.

윤지호 경제평론가:미국 증시는 지난 2년간 매년 20% 상승, S&P 500 기준 23 상승하여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

미국에 과도하게 돈이 쏠리는 현상 발생 (미국 양적 완화 영향).

트럼프는 경기 부진 책임을 바이든에게 돌리며 쌍둥이 적자 해소를 주장하지만, 오히려 미국 매력 감소.

한국에서도 투자 이민 등으로 돈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상황.

빠져나간 돈은 돈을 푸는 국가 (: 독일) 이동하는 경향 (독일 닥스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

중국 증시도 예상외의 강세 보임.

2025 시장 전망: 유동성 변화, 과열된 자산 조정, 저평가 자산의 가치 회복 과정에서 수익률 반전 가속화 예상.

미국 증시의 완전 붕괴 이러한 흐름도 멈출 있지만, 아직은 가능성 낮게 .

트럼프 취임 100 (4 예상) 이후 정책 구체화되며 불확실성 완화 기대.

베스트 장관의 강경 발언에도 불구하고, 향후 미국 정책 변화 가능성 시사.

미국 증시는 바닥을 다지고 박스권 흐름 예상, 반면 자금 유입 신흥국 증시는 올해 기대되는 국면 전망.

 

 

(04:18-07:29) 한국 주식 시장 전망 미국과의 비교:

 

윤지호 대표의 SNS 팔로워들은 미장 투자 비중 축소를 "지능"으로 평가하는 분위기.

미장 불안 요인: AI 대한 불안감도 일부 작용.

중국 기술 굴기: 가성비를 무기로 AI 모델 시장에서 미국 기업에 타격. 딥시크 발표 이후 미국 빅테크 주식 약세, 중국 빅테크 주식 강세 뚜렷.

환율: 달러 대비 원화 환율 상승 (1350). 연초 코스피, 코스닥 선방은 워낙 기대감이 낮았기 때문일 있음.

한국 펀더멘탈, 정치 안정, 상법 개정 시스템 구축 한국 증시 급등 가능성 언급 (여의도 고참들의 의견).

김한진 이코노미스트:한국 경제는 현재 "아프다" 진단. IMF 외환 위기 때와 다른, 체력 소진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저체력 경제, 근감소증에 비유.

한국 주식 시장이 미국보다 강한 이유는 "빈집" (상대적으로 투자할 없음) 효과와 업종 대표 블루칩의 저평가 때문.

주가 상승의 충분 조건은 어닝 증가 이를 뒷받침하는 경제 구조. 현재 한국 경제 구조는 미흡하다고 평가.

중국의 미래 산업 굴기 (양회에서 강조된 R&D 투자, 기술 펀드 조성 ) 대비 한국의 혁신 성장 부재 지적 (2000년대 광통신망 이후 혁신적 국가 프로젝트 부재).

기업가 정신 훼손 성장 동력 부족.

한국 GDP 1인당 3 6 수준 감안 , 경쟁 심화 속에서 현재 수준 유지 위해 노력 필요.

올해 코스피 이익 증가율 5-6% 예상, PBR 1배는 합리적인 수준이나, 2700-3000 돌파 위해서는 많은 조건 필요.

한국 증시는 아직 멀었다는 비관적 전망 (10등은 가능하나, 상위권 도약은 어려움).

윤지호 경제평론가:경제 지표는 답답한 상황 (1 산업 생산 -1.8%, 건설업 산업 생산 급락).

정치적 불확실성 정책 부재 속에서 한국 증시 매력에 대한 반론 존재.

한국 주식의 가장 매력은 "싸다" . 세계 증시 대비 유독 저평가.

저평가 이유는 정치적 불확실성, 정책 부재, 국민들의 성장 잠재력 훼손 .

가격은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며, 한계에 도달했기에 적응 노력 서서히 나타날 (: 홈플러스 부진 이마트 성장).

주식 투자는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에 기반하며, 올해는 시장 전체는 횡보하더라도 종목별 모멘텀 존재.

싸다는 매력에 모멘텀이 더해지면 알파 수익 추구 가능. 최근 좋은 주식들의 강한 상승률이 이를 방증.

국장 충분히 투자 가능하며 매력적. 다만 상승 제한선에 대한 고민 필요.

상법 개정 (주주 가치 제고) PBR 1 한계를 벗어날 있는 이슈. 1 유예는 아쉬움.

일본의 주주 가치 변화 노력 이후 증시 상승 사례 언급하며 한국도 장기적으로 변화 기대. PBR 한계 극복 가능성 제시.

 

 

(07:29-13:58) 경제 지표와 주식 시장의 괴리:

 

경제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닥스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 경제와 주식 시장 괴리 현상 발생.

윤지호 경제평론가: 주식 투자를 경기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의견 강조. 수급 심리가 중요.

김한진 이코노미스트:어느 지점에서 수렴하겠지만 현재 이격이 상황. 유럽, 한국도 비슷한 국면 진입 가능성.

수급, 심리 외에도 저평가 여력 ("빈집") 주가 상승 요인 있음.

경기 회복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은 당연하나, 경기 부진 지속되더라도 저평가 상승 여력 존재 여부 질문.

한국 증시는 박스피 한계 돌파 어려울 것으로 전망.

독일 증시 상승 이해하기 어렵지만, 미국발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아직 세계로 확산되지 않은 영향일 있음.

유럽, 독일 등은 관세 전쟁 대비 돈을 풀기로 결정 (재정 팽창 시작).

트럼프발 재정 팽창도 올해부터 본격화 예상. , 2-3 다른 문제 야기 가능성.

돈의 힘이 주식 시장에 긍정적 영향. 보수적인 독일도 재정 지출 확대.

관세 정책은 결국 미국이 다른 나라의 부를 빼앗아 오는 "이웃나라 거지 만들기" 정책.

한국, 유럽 등도 4 내내 부를 빼앗길 것이며, 이는 거대한 경제, 산업 구조 변화 야기.

현재 다른 나라의 일시적 주가 상승을 과대평가해서는 . 장기적 관점에서 하락 가능성 존재.

미국이 추구하는 것은 독일 경제 모델 (GDP 대비 제조업 비중 확대).

제조업 기반 강화는 고용 창출 경제 기초 체력 강화에 긍정적.

트럼프 관세 정책은 제조업과 일자리를 다른 국가로부터 빼앗는 결과 초래 (독일, 일본, 대만, 한국 ).

장기적 구조 변화를 아직 주식 시장은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단기적으로 돈을 푸는 유럽 증시 중국 증시는 환호.

한국도 돈을 가능성에 대한 기대 존재 (헌재 판단에 따른 변화 가능성). 재정 건전성 유지 기조 종료 기대감 반영.

 

 

(13:58-17:10) 한국 주식 시장 추가 상승 여력 상법 개정:

 

윤지호 경제평론가:김한진 박사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약간 다른 생각.

최근 독일이 돈을 푸는 이유는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래 투자 (: 임플란트 투자).

과거 독일이 균형 재정을 추구했지만, 현재 유럽 국가들은 미국을 흉내 내는 경향. 돈의 힘으로 변화 시도.

독일 국채 금리 급등. 다음 부채 제한 개정안 통과 기대감 선반영 분석도 있지만, 미국과 유럽은 독자적 경제권 확보 위해 대규모 투자 시작.

미국이 제조업으로 회귀 미국의 매력 감소 여부 질문. 높은 인건비로 인해 제조업 부흥 성공 여부 회의적 시각.

유럽이 금융 아닌 제조업 고집으로 인해 어려움 겪었던 사례 언급. 미국은 금융으로 성장. 트럼프는 제조업 부활 시도.

미국의 노동력 부족 생산성 문제로 인해 제조업 회귀 성공 가능성 낮게 .

미국이 금융을 택하면서 주식 시장 부흥, 제조업 택하면 부정적 영향 예상. 한국은 금융 드라이브 걸어야 .

이를 위해 상법 개정 인프라 구축 필수적.

환율: 달러 약세 국면에서 신흥국 주식은 일반적으로 양호한 흐름. 달러 인덱스 약세 전환 가능성 (트럼프 의중 반영?).

/달러 환율 예측이 주가 전망에 도움이 있다는 의견 제시 (원화 강세 코스피, 코스닥 상승 여력 기대).

김한진 이코노미스트:현재는 역사적 3 달러 강세의 휴식기로 판단. 휴식기 다시 달러 강세 전망.

강세 이유: 미국 경제 성장률 금리 (명목 경제 성장률) 상대적 우위, 자본 유입 (투자, 공장 건설 ).

향후 4 달러 강세는 완만하지만 길게 이어질 가능성. 현재는 순고르기 과정.

한국의 전체적인 환율 구조는 과거 1200-1300원대로 회귀 어려울 것으로 전망. 1300 초반대나 후반대는 가능하지만, 1200원대는 어려움.

구조적 문제 심각. 혁신 성장 부재, 국가 정책 중심 부재 "잃어버린 10" 가능성 높음.

향후 20년간 일본보다 가혹한 경기 부진 겪을 가능성 매우 높음.

2 산업 지표상 설비 투자 쇼크. 한국 기업들의 미국 공장 건설 급증 (바이든 정부 4년간 140 투자 추정, 20 일자리 감소 효과).

이는 GDP 잠재 성장률 하락 요인 (노동 감소, 투자 둔화, 건설 투자 한계).

남은 것은 기술 혁신뿐인데, 현재 한국 시스템은 혁신보다 기존 유지에 급급한 모습. 희망이 없다는 비관적 결론 재차 강조.

단합하고 정신 차리는 것도 어려워진 듯하여 더욱 암울한 전망 제시.

환율 역시 과거 수준 회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 재확인.

 

 

(17:10-23:37) 금리, 환율 전망 한국 경제의 과제:

 

윤지호 경제평론가: 김한진 박사의 비관적 전망에 숙연해짐.

가격 강세 이유: 달러의 위상 변화 가능성 시사. 과거 달러 강세는 대금 결제 필수 통화였기 때문. 미국이 적자 축소 위해 달러 발행 줄이면 달러 약세 가능성.

과거 달러 강세는 미국 국채 매입으로 유지되었으나, 트럼프 시대에는 이러한 구도 변화 가능성.

금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 1970년대 닉슨 쇼크 (금태환 정지) 당시 달러 약세 유도 사례 언급. 트럼프 역시 달러 강세 원치 않을 것으로 예상 (제조업 부흥 목표).

한국도 돈을 풀고 재정 정책 활용 원화 강세 가능성 조심스럽게 제시 (1300 초반대까지 가능).

최근 환율 시장 주목 요인은 엔화 강세 가능성. BOJ 매파적 기조.

연초 한국 증시 괜찮을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반론 (엔캐리 청산 우려) 제기되었으나, 현재는 엔화 강세 베팅 포지션 많음.

엔화 강세 미국 자산 강세 지속 원화도 결국 따라갈 것이라는 전망.

원화 강세 한국 증시 상대적 매력 부각. 올해 증시 긍정적 전망 유지 이유 하나 (원화 약세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현재 원화 약세 모멘텀 부재 상황이지만, 유동성 힘으로 풀릴 것으로 예상. 하반기 증시 반등 가능성 기대.

전문가의 다소 다른 시장 전망 제시 (윤지호: 상승 여력 존재, 김한진: 구조적 문제로 비관적).

양국 금리차 (미국채 10년물 4.2-4.3%, 한국 국채 1.6% 수준) 언급.

 

 

(23:37-26:51) 금리 하락과 미국 주식 시장:

 

금리 하락에도 미국 주식 시장이 하락한 이유 분석 요청.

김한진 이코노미스트: 금리 하락, 상승 모두 주식 시장에 대한 우려 요인. 최근 하락은 밸류에이션 부담,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 경기 조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트럼프는 상반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듯한 모습 (거래 협상 기술). 이로 인해 상반기 불확실성 집중, 미국 소비 심리 경영 활동 위축.

소프트 지표 부진이 금리 하락 요인.

미국채 10년물 4.1% 하향 돌파 미국 경제 우려 확산 주식 시장 추가 하락 가능성 (악순환 우려).

미국 경제 펀더멘탈이 심각하게 나쁘다고 보기는 어려움. 고용 시장 여전히 견조 (구인 건수와 실업자 비슷).

이러한 상황에서 심각한 경기 침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서서히 또는 짧고 가볍게 수는 있음).

S&P 500 EPS 증가율 조정되었지만 여전히 양호한 수준. 어닝 센티 둔화는 경기 침체 과대 해석 가능성.

정치인으로서의 트럼프 고려 , 올해 하반기부터 점진적 성장 회복 내년 성장률 개선 가능성 제시.

국채 금리 현재 수준이 바닥권일 가능성 높으며, 오히려 하반기 지나 내년에는 5% 금리 경험할 있다는 전망 제시.

윤지호 경제평론가: 트럼프가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미국의 고질병인 쌍둥이 적자 해소. 관세도 재정 수입 증대 목적.

미국 재정 수지 악화 원인은 과도한 이자 비용. 미국은 금리 인하 절실히 원함.

연준은 장기 국채 금리 인하 유도. 실물 경제 집중 정책으로 채권 시장에 충격을.

낮은 금리 추구 예상. 3 FOMC 점도표 변화 가능성 시사 (금리 인하 횟수 축소 전망).

미국의 무리한 정책들은 결국 미국 증시를 바라보는 . 경제는 소프트 랜딩 가능하지만, 미국 증시는 올해 상당히 글로벌 증시 대비 부진할 수밖에 없이 내년까지도 저는 기간 동안에 결국은 유동성을 풀고 어떻게 보면 상대적으로 환은 강해지고 이런 나라들이 부상할 수밖에 없는 매크로 환경이 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물어보는게 결국은 저도 주식 쪽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기업 이익은 어떠냐 물어본다면 이런 가능할지 않을까요 오늘 아침에 미국이 위스키 관세 막아 버리니까 프랑스가 이제 샴페인을 수출해야 아닙니까 우리는 이제 샴페인을 매우 그니까 와인을 매우 싸게 먹을 있는 시대가 있는 거죠 다른 나라로 팔겠죠 우리가 미국이 어떤 물고를 막으면 미국 외면 대안을 찾는 시장이 형성될 같고 과정에서 우리도 미국외 시장에서도 뭔가 돌파구를 찾는 기업이 나올 있다 이렇게 바라봐야 우리 투자의 유인이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많은 분들에게요 만날 때마다 강조드리는게 있어요 그니까 결국 우리가 한국 경제나 한국 답답하죠 여러 상황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라는 매력 위에 변화의 가능성이 모멘텀이 생겼기 때문에 모멘텀을 믿고 한번가 보자 올해는 저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기가이 우리가 매크로에 대한 얘기를 이렇게 많이 하죠 환전 얘기도 하고 금리

 

 

(35:27-50:12) 투자 전략 시장 전망 차이:

 

전문가의 엇갈리는 전망에 대한 진행자의 언급.

정기적인 인터뷰 요청 ( 1 정도).

현재 한국 시장 사회의 긴장감 언급.

남은 3월이 중요하며, 이럴 때일수록 경험 많은 전문가의 의견 참고하는 것이 좋다는 진행자의 생각.

전문가에게 감사 인사.

 

 

(50:12-54:28) 가치 투자 vs 성장 투자:

 

윤지호 경제평론가: 가치 투자에 무게 중심. 배당 수익률 현재 가치 확보 가능한 기업 발굴 강조. 현재 시점에서는 가치 투자 대안 없다는 생각.

김한진 이코노미스트: 성장주 투자 선호. 다만 밸류에이션 신중하게 고려해야 .

미국 주식 팔아 한국 성장주 사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

비싼 주식 투자 위험성 재차 강조.

테슬라, 엔비디아 과거 주도주들의 시대가 저물 가능성 언급. 중국 경쟁 심화 영향.

 

 

(54:28-55:55) 마무리:

 

진행자: 분의 다른 투자 관점을 흥미롭게 평가하며 마무리.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 다음 인터뷰 시간 안내.

 

 

 

[시사점]

·         미국 시장의 성장 둔화 변동성 확대로 인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은 저평가 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 해결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중요합니다.

·         환율 금리 변동성은 투자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므로, 글로벌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위험 관리 전략 수립이 필수적입니다.

·         글로벌 경제는 각국의 정책 방향에 따라 크게 좌우되므로, 주요국의 경제 정책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투자 전략에 반영해야 합니다.

·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수 능력에 맞는 투자 전략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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